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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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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 500 편입종목 SMCI, DECK

    SMCI DECK 편입종목 S&P 500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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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CI 가 S&P 500에 편입되었고 호카로 유명한 Deckers Outdoor 등 추가 업체들이 신규 편입, 편출되었습니다. 저는 잠깐 고민하다가 SMCI에 조금 넣었습니다. [image: cSR41NLpa4Hc9m7BFafWc2wtEJs] 팔란티어, 델도 될거 같아서 기다렸다가 그냥 포기하길 잘 했네요... 앞으로 계속 도전할 종목들이니 다음기회를 노리면 될거 같습니다. SMCI는 대만계 CEO라서 저는 믿고 있었습니다. 읍... 요 몇일 AMD가 화끈하게 올라주고 지지부진했던 엔비디아도 전고점 돌파하고 포트폴리오 재조정한 보람이 있네요. [image: 4GZqO4Pa9Q5nH5QoDfV3b_dg3go] [image: G8_ZVpTmUpwFkDnpz4APkR4wwjc] 그냥 조금 보고 들어가도 별 상관없었습니다. 그리고 2월달 실험했던 실적발표주에만 투자하기는 그런대로 성공한거 같습니다. 금액은 이야기 하지 않겠지만 종목선택후 비중이 굉장히 주요하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만화는 다시 그릴 예정인데 먼저 글로 남깁니다. 아웃도어 Deckers https://www.deckers.com/ 호카때문에 난리난 이 브랜드도 실생활에서 투자할 수 있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안사니 손에 안가는 주식 맨날 슬리퍼 끌고 다닌니 이런 이상한 신발이 읍 [image: rfolTgzmOo35vo2zRJXQG3jOM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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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이란게 기존 챔피언과 루키가 한 곳에서 체급도 조직도 상관없이 싸우고 누구는 법을 지키고 누구는 룰을 무시하고 과정은 살아남는다면 뭐든 가능하고 자신을 속인다. 그리고 약간의 성공을 맛보면 과거를 지운다. 대부분 이걸 안걸릴 때까지 한다. 그러니까 남을 대단하게 볼 필요도 그렇다고 없는 사람 취급할 필요도 없다. 그냥 그려러니 사기치는구나 생각의 디폴트를 바꾸자. [image: tMr-vfTVcMptNfeHlU2xgbEbKM0]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강의 압도적인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몸을 보여주면 대부분 찍소리 못한다. https://www.a1bbs.com/category/wisdom/%ec%95%85%eb%8b%b9%ec%9d%98%eb%aa%85%ec%96%b8/page/10/ https://www.a1bbs.com/category/wisdom/%ec%95%85%eb%8b%b9%ec%9d%98%eb%aa%85%ec%96%b8/page/10/
  • 주식툰 -2024 1-2월 결산 중독자의 말

    주식 결산 중독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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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만 그리자 주식은 그만하고 2024 1-2월 결산 https://brunch.co.kr/brunchbook/stocktoon [브런치북] 주식툰 돈나라 대모험 재테크를 위해 무언가를 하는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린이의 돈을 향한 대모험 https://brunch.co.kr/brunchbook/stocktoon [image: Ok20AmkAumPNdGri7RDZ-FtZvtM] 엉망진창 주린이의 8개월간 주식투자 일기 애플펜슬을 잃어버리고 3개월 정도 만화를 안그렸습니다. 주식툰이라는 만화를 그리기위해 주식을 한 것인데 출판사는 안하고 대충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현타가와서 이제 본업에 충실... 하려고 정리했습니다. 주식툰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오래 됐는데 코인툰, 주식툰, 사장툰 등등의 제가 직접해본 것만 출판하는 성향 때문에 주식에 대해서 공부하고 실제 에피소드 중심으로 책을 만들어 보려고 준비한 것입니다. [image: b003110f1813.jpg] 그런데 역시 본성이 드러나는 놀이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놀이는 도박에서 학교가는 것과 동일합니다. 전 안해보면 못참습니다. 다만 선물, 옵션 빼고 거의 모든 주식, ETF에 손대봤습니다. 레버리지, 인버스 포함 1억 정도 잃고 멍하니 있다가 2023년에 회복 아! 이렇게 해야하는거구나... 미장을 단타 치는 일을 합니다. 국장도 그렇게 해보기는 했지만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미장에 안착합니다. 6월경 수익이 나서 양도소득세를 눌러보니 내야할 세금이 너무 많아 그냥 이것저것 잡다한 ETF나 희안한 주식에 다 넣어보기로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안됩니다. 그냥 손실봐도 어차피 세금을 안낼 목적이었으니 손절도 쉽고 경험을 쌓았던거 같습니다. 잘못 오해할 수 있는 말인데 책쓸 수 있는 소재도 필요하고 스윙, 스켈핑 기법 다양한 방법도 국장, 미장 가리지 않고 해봤습니다. 그러니 수수료가 녹아나죠 토스밖에 안쓰니까. [image: TkWuEpSYSZL0NO-g70n8iSMhdcw] 2024년에는 너무 내 고집으로 망상에 빠지지 말고 그럼 물 흐르는대로 가자 하고 테슬라 팔고 엔비디아로 갑니다. 그래서 이 수익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그만둬야겠다 싶어서 정리했습니다. [image: smuiDE1SWwbkUAPF52eAPue7jn8] 숫자라고 생각해서 이렇지 그냥 안하는게 낫겠다 싶습니다. 어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에서 제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더이상 FOMO에 빠져서 뭔가를 하지 않기로 코인베이스 때문에 급락하는 것을 보고 2017년이 오버랩되면서 손절 1.9% 컷인데 그래도 자다가 일어나다가 낮에 일하고 밤에 주식하고 2년 넘게 했더니 책쓰는 일에도 방해되어서 마음편한 투자형태로 바꿀 생각입니다. [image: e32b0eed3785.jpg] 자 그럼 2월 투자일기는 끝입니다 실적발표에만 투자한 2종목이 이 와중에 -200만원 또 올라가고 있음 ㅎㅎㅎ 안한다고 했는데 또 하게 만드는 이 것은... 중독자의 말입니다. https://www.a1bbs.com/ Homepage This is a Page excerpt. It will be displayed for search results https://www.a1bbs.com/ 출판사도 방향을 전환중입니다.
  • 애플자동차 포기 그 다음은 AI 로봇

    애플 AI 로봇 스피커 공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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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AI를 한다면 공장형 로봇에 2만불 하는거 말고 심플하고 예쁜 스피커, 청소기, 공조기 같은 것을 합친 로봇을 않을까 유추 머리에 비전프로 쓰면 주변을 정리하며 사람을 추적하는 노인응대 로봇이 현실적일듯... 아버님 댁에 아이봇 한 대 놔드려요. 5백만원 이예요 공간컴퓨팅도 상대가 있어요... 어차피 혼자 외롭게 읍... 애플로봇하고 Her처럼 Siri 치워버리고...AI팀 잘해라 [image: 6VjoxIlUSlNlrvBYHB0IktBEeGE] https://www.youtube.com/watch?v=9gsKRST58LI 스티브 잡스였다면 Wall E 나 이브를 만들었을거다. 인간형 로봇이 아니라. 기능적인 것과 사람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장용 로봇은 어차피 몬스터나 문어, 거미로 구현할 수 있다. (공각기동대) 그리고 애플 비저프로를 쓰면 이 친구 모습을 친근하게 바꿔줘요. 그리고 팔다리 움직여서 실제 컵에 물을 따라 주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이 안보이게 만드는 것이죠 크로마키처럼 어르신들 댁에 팔다리만 있는 로봇과 매트릭스의 환영을 경험해서 새로운 가짜 월드로 모십니다. 귀여워야지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로봇팔이 움직이면 다 도와죽고 로봇옷이 나를 평안케 하리라. AI 좀 똑바로 써라 [image: 6c643c24c447.jpg] 이런건 아님 ㅎㅎ
  • 잃어버린 애플펜슬...

    잃어버린 애플펜슬 잃어버림 펜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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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툰, 코인툰, 사장툰, 좀비부장 등등... 안그린 이유는 애플펜슬이 사라져서 짭슬을 샀는데 그림을 안그리게 됐습니다. 글로 때웠는데... 이제 일로 해야할게 있어서 구매하고 다시 자빠져서 그림그리려구요... 눈이 아파서 힘듭니다. ㅠㅠ [image: Kwk7OKc73rlk43PoKeUKaZA1tSU]
  • 쿠팡 2023 4분기 실적발표 - 순수익 66억 달러

    쿠팡 2023 실적 순수익 6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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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ng 쿠팡,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 순수익은 6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3%, FX 중립 기준으로 20% 증가했습니다. 총 이익은 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습니다. 1년 동안 운영 현금 흐름 27억 달러, 잉여 현금 흐름 18억 달러 쿠팡 2023 4분기 실적발표 - 순수익 66억 달러, 순 이익 17억달 손정의빔 나올줄 알았다... ㅋㅋㅋㅋ [image: c0qHB4VDwXdLNQwBc-g0XW4Q8OA] 새벽에 직원에게 전화해서 쿠팡사라고 해서 사게 됐는데 다행이 10% 정도는 될거 같습니다. 본장까지는 가야할듯 실적이 잘 나왔고 회사의 성장이 계속되고 있어 앞으로 테무보다는 알리익스프레스의 도전이 있겠지만 국내 1위의 위치를 지키는데는 큰 무리 없는 실적이 나온거라 봅니다. 자세한 실적발표 자료 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834584/000183458424000018/cpng-12312023ex991.htm EX-99.1 2 cpng-12312023ex991.htm EX-99.1 Exhibit 99.1 Coupang Announces Results for Fourth Quarter 2023 Net Revenues of $6.6 billion, up 23% YoY and 20% on an FX-neutral basis Gross Profit of $1.7 billion, up 32% YoY Operating Cash Flow of $2.7 billion and Free Cash Flow of $1.8 billion for the full... www.sec.gov 손정의 금고라서 뭔가 오른다 싶으면 손정의가 먼저 파니까 주의하세요. 실적발표만 헌팅하는 중 8전 6승 1무 1패 끝
  • figure 로봇의 물류작업에서 활용

    figure 로봇 물류 작업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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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https://www.figure.ai/ 로봇의 물류작업에서 활용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피규어에 제프베조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OpenAI 등이 투자해서 옵티머스가 이정도 진화했다 너희보다 우수하다는 영상을 올린것에 대해 바로 새로운 영상을 올린 것입니다. 물론 전원케이블이 연결되어 있고 아직은 속도가 느리고 미흡하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테슬라 옵티머스는 넘사벽이지만 기술은 퀀텀점프를 하는 경향이 있으니 금방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리라 생각됩니다. 몇년 전에 일본 인쇄기와 로봇팔을 붙였던게 생각납니다. 이제는 사람의 일을 최대한 줄여 공장자동화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미래가 바로 가까이 와있습니다. 더 많은 로봇회사들이 제품을 계속 내놓고 있지만 실제 인간형로봇의 제품화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자본과 기술이 몰리면 더 가속화 될겁니다. 아톰이 왜 필요한지 아시죠? 이상하게 이 친구는 c3po 느낌이 나요 ^^ 가정용은 아닐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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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티머스2 최신 모습... 아마존, 마소, OpenAI, 엔비디아가 투자하기로 해서 https://www.figure.ai/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니 바로 영상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Q5MKo7Idsok 일론머스크는 기술적으로 뒤지는 것들이 유명해지려는 것을 못참습니다. 얼마전 리비안, 루시드 까서 주가 떨어트렸다고 게리블랙이 거품을 물었습니다. 왜냐면 게리블랙의 future fund 비중에서 테슬라보다 리비안 투자를 더 많이 했거든요 ^^ 하여간 새로 공개된 옵티머스 2의 비디오에는 자세히 보면 기존 액추에이터가 작아지고 관절 트위스트하며 다리가 움직일 때 팔도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함께 중심이동에 맞춰 움직입니다. 사람의 움직임에 가까워졌음 다만 5-60대 같은 엉거주춤한 걸음걸이는 아시모 같기도 하지만 상체에 무게가 집중된 배터리를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사람과는 다른 형태기 때문에 움직임이 다른 것이 당연합니다. 내장지방이 잔뜩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기도. 사람이 진짜 똑바로 걷는다고 해도 의식하지 않으면 기울어지거나 보정하는데 그걸 흉내내서 고치고 괘적이 1자가 아닌 S자로 어슬렁어슬렁 움직입니다. 의도적인 걸음이며 방해물이 생겼을 때 End to End의 형태로 언제든 틀 수 있게 움직임을 보입니다. 테슬라의 FSD가 사용되었으리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이게 진짜 기술처럼 보이지만 진짜는 양산형으로 제작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돈 때려박고 기술을 과시하는 프로토타입과는 전혀 다릅니다. 부품수를 줄이고 직접 엑추에이터를 만들어서 적은 부품으로 가장 효율적인 움직임을 하는 것입니다. 가격대를 생각해서 제조하고 있는 것이죠. 멋있으면 뭐합니까? 핵심은 손가락의 움직임인데 이건 이미 넘사벽입니다. 테슬라 투자하고는 관계없습니다. 옵티머스 영상나왔다고 매출 숫자가 바뀌거나 뭔가 바뀌는거 없음 [image: 215c6f3a13bc.jpg] 최근 로봇들은 다들 비슷한듯합니다... 로스트 인 스페이스 로봇, SAR=Second Alien Robot, 허수아비 미래 맞는데 디자인이 스테인레스가 아니면 조금 곤란... 주방용품 읍 https://www.youtube.com/watch?v=fzmM0AB60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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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은 "실제로 찰리는 현재 버크셔의 '건축가'였고 나는 그의 비전을 매일 구성하는 '일반 계약자' 역할을 했다"고 썼다. "찰리는 창작자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 결코 공로를 얻으려고 하지 않았고 대신 제가 인사를 받고 찬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그와 나와의 관계는 부분적으로는 형이자 부분적으로는 사랑하는 아버지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옳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도 나에게 고삐를 맡기고 내가 실수를 했을 때 그 사람은 절대로 내 실수를 상기시켜 주지 않았습니다." 버핏은 “실제 세계에서 훌륭한 건물은 건축가와 연결되어 있지만 콘크리트를 타설하거나 창문을 설치한 시공자는 곧 잊혀진다”고 썼다. "버크셔는 훌륭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오랫동안 건설 인력을 맡았지만 찰리는 건축가로서 영원히 공로를 인정받아야 합니다." 버크셔 헤서웨이의 주주서한의 첫장은 찰리멍거 - 버크셔 헤서웨이의 설계자라는 제목으로 시작한다. [image: OfHuiDyPrksuBQrAZZXd_8uAr-c]
  • 광고 다음 공짜 + 퍼널 Funnel 마케팅

    광고 마케팅 퍼널 플래시 타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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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미디어, 리얼미디어, 네이버, 네이트, 다음 뭐 이런데 플래시 제너레이터 광고솔루션 하던 기억으로 대충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타게팅하면 할수록 비싸짐 퍼널 마케팅이라고 하는 것도 이제 의미가 없어짐 그걸 아직도 하고 퍼포먼스가 있다고 약파는 애들 보면 돈을 얼마나 써야 하는지 이야기 안함 게임은 게임머니가 많은 사람이 어떤 놈 주머니털지 게임이지 그 과정 자체가 아님 결론은 숫자가 찍히고 찾아야 끝남 온라인 광고로 돈을 뿌리는 이유는 픽셀데이터를 얻기 위함이고 그걸 가지고 뭘하냐면 다음에 어디서 왔는지를 추적하기 시작 사실 안보이는 곳에서 우리는 엄청난 정보를 흘리고 다님 그걸 분석하고 끝없이 추적해서 노골적으로 구매요청을 할수도 아니면 단계별 함정을 퍼널링이라는 이름으로 설계하기도 함 만일 가짜 점쟁이라고 하면 먼저 사전 바람잡이랑 끌어올 대상의 정보를 얻고 당일 대상이 입고 있는 옷이나 타고온 차나 이런 것을 보고 대충 큰 주제로 접근해서 어떤 고민이 있는 것을 찾는 방법이지 그게 신통력이 있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정보를 추론하여 정확하게 맞추는 것보다 비슷한 영역으로 좁혀들어가는 것. 대화로 확율게임을 하는 것이다. 바로 현대 마케팅에서 심리와 확율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고 다시금 이야기하면 우리 세상은 이렇게 이뤄져있다. 모든 것을 의심해보면 그냥 답이 나온다. 저들이 왜 광고해서 PDF를 무료로 사이트로 가게하고 전화번호 받고 오픈대화방으로 가게 하는지 전화번호를 얻으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본인 카페나 오픈대화방으로 다시 무언가를 받게 하는 작업을 반복한다. 메일도 문자도 앞으로 무제한 받게 된다. 마약장사도 처음엔 무료로 준다. 계속 주다가 중독되었을 때 그때부터 돈받는다. 이런걸 몰라서 강의 듣고 강연듣고 무료 1시간 작가와의 대화 듣고 점점 나도 가능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불가능하다 책도 사고 강의도 사고 오프라인 수업도 듣고 내가 알면서 왜 안할까? 그거 말고 먹고살 수 있으니까 안하는 것이다. 차라리 AI 똥이나 딱자 무료PDF 좋아하다 영원히 메일 받고 문자받게 됨 그냥 서점가서 보고 사거나 돈내고 사라 좀 인생에 무슨 비밀, 비법이 있을거 같지... *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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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을 보고 남이 하는 것을 해야 하는지 그건 생명과 달려있었다. 정보를 모르면 죽는 시대를 거쳐온 사람들에겐 하룻밤 사이에 어느 편에 서 있느냐에 따라 목숨이 달렸기 때문이었다. 이런 글을 쓰면서 생각해 본 게 진짜 불쌍하고 이상한 습성이 남아있구나. 학교에서 기본적으로 사람 사는데 필요한 진짜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 늘 사기꾼들은 허수와 과장 그리고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을 쓰기 때문에 사회 나와서 배운다. 소액이니 넘어가야지라고 하지만 거기서 시작된다. 공포를 팔고, 두려움을 팔고, 남한테 뒤처지는 것 같고 불안감을 판다. 파이프라인으로 남에게 꼽는다는 둥 미친 소리를 하는 애들 보면 진짜 뒤에 꼽혀있는 빨대부터 빼고 시작해라라는 소리가 입에서 늘 맴돈다. 사기는 당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공들이고 나만 모르게 하고 그리고 숨기고 법을 통해 보호받으며 기다린다. 결국 본인도 다시 그 게임에 참여하게 만들고 스톡홀름신드롬처럼 같이 범죄자에 동조해서 범죄자가 된다. 별거 아냐!라고 하는 순간 별거가 된다. 욕망의 소용돌이는 그 안에 모든 것을 휩쓸어버린다. 양심이나 최소한의 인간다움마저도 이걸 잘 이용하는 사기꾼들이 많이 있고 언제나 흐지부지 끝난다. 심플하다 다 같이 돈 벌기 때문에 그걸 눈감아야 돈이 된다. 플랫폼은 깨끗할 것이라 생각 마세요. 빈자리에 전부 다 들어가 있으니. 주식농담중에 1억 만드는 방법은 2억을 넣는다 라는게 있습니다. 펀딩 1억 모았다. 2억모았다. 그냥 1억2천을 쓰면 1억 모을 수 있고, 2억 4천을 쓰면 2억을 모을 수 있습니다. 설마 그런 것도 모르고 저 거지같은 PDF파일이 무슨 신주단지 모은 비급처럼 팔아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다단계 교육을 한 번 받아보세요. 똑같습니다. 당신은 배팅할 1억2천이 없고 남을 속여 무언가를 할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것을 써도 안팔리는 이유도 안사서 그래요. 누가? 내가 인터넷 광고를 왜 합니까? 돈벌이 방법을 왜 알려줘요? 할머니는 며느리에게도 비법양념은 안알려줍니다. 며느리라서 그렇다구요? 자식에게도 안알려줍니다. 책 + 강의 + 기타등등, 책쓰기 모임 = 서로 자기 책 사주는 모임 주식카페는 주식잘 하는 사람이 리딩방과 매월 강의팔고 주식 흐름 알려줘서 매달 50-100만원 받고 합니다. 누구나 미쳤다고 하죠? 절대 못 끊어요. 못끊게 만들거든요 교주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헌금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늘 바보이반의 사례를 이야기합니다. 악마는 머리를 쓰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반은 그렇게 하지 않죠 그냥 농사를 지을 뿐입니다. 결국 악마는 계단을 머리를 쿵쿵 박으며 땅에 박히게 됩니다. 이반이 머리를 썼네 라고 하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오늘도 책공장에 전자책으로 1억벌었다는 광고를 빌드하려는 놈때문에 글을 다 쓰게 만드는... 문장을 다듬고 원고 수정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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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문고 여기 사재기하는 업체가 있다고 칩시다. 스크린 배너랑 진열된게 한달에 얼마일까요? 이런걸 전 지점에 해도 책 안팔립니다. 그리고 다른 서점에 크로스 체크하면 튀는 책이 나옵니다. [image: rX7_1175asZUb4FK9LhMfyi-I4c] 본문내용과 관계없는 정상적인 책입니다. 교보문고 스크린 광고 (디스플레이광고)가 77, 88, 99 만원이고 영풍은 그것보다 저렴합니다. 그렇다고 지점별로 광고를 해서 모든 책이 팔리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일단 마케팅해야겠죠. 패널을 새우고 평대를 사는 경우 테이블 40-50만원 여러분은 책을 본게 아니라 배너광고를 보고 계십니다. 판매직원 월급이죠 그렇다고 팔리느냐? 안팔립니다. 절대로 못뽑습니다. 저걸 하는 이유는 뭐냐? 작업을 하기 전 단계입니다. 이렇게 노출하고 광고하고 해서 판매가 된다. 책은 100부이상 매절이 들어가면 공급율을 60%에서 55%로 낮춰 들어가게 되고 낮추면 더 많이 깔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다시 사면 어떻게 되느냐. 책을 회원할인해서 10% 할인받고 바로드림은 %를 더 낮출 수 있고 포인트를 쌓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구매하면 최대 15%+누적포인트 60% - 15% 25%가 됩니다. 15000원짜리 권당 3750원의 홍보비로 책 순위를 높이게 됩니다. 도장찍힌 중고책은 되지만 수리하면 됩니다. 60만원 광고해서 얼마의 책을 팔 수 있을까요? 베스트셀러가 되는 방법은... 그냥 사면 됩니다. 전혀 다른 사람들이 사게 만들면 됩니다. 그게 아주 쉽게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온라인 광고 500만원 패키지를 쓰면 1주일 돌립니다. 그걸 뽑으려면? 그냥 책 삽니다. 그냥 다만 광고를 하는 이유는 이유없이 책이 팔리면 이상하니까 하는거예요. 보통은 신문에 작업을 친 다음에 했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안합니다. 책이 정말 안팔리니까. 그냥 사는게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트레바리? 책모임 책쓰기 모임 이딴거 조심하세요 여러분은 그냥 책사주는 알바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바퀴벌레는 가장 먼저 냄새나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당신이 먹이 인것을 당신만 모릅니다. 사재기 예방센타? 혹시 거기 신고해보셨어요? 본인이 증거를 찾아내서 올려야합니다. 그냥 온라인서점 DB만 열면 다 잡아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하냐구요? 사재기를 하던 뭘 하던 책만 팔면됩니다. 그런데가 서점입니다. [image: qlBpg4-O5h1zoOix4WAdIGOtlRk] 본문내용과 관계없는 정상적인 책입니다. [image: 0lFYhcraF6vAPSNPWirrOrVryx8] 본문내용과 관계없는 정상적인 책입니다.
  • [아르고나인 항해기] 텀블벅8

    아르고나인 항해기 텀블벅 항해기 규칙 스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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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ted in North Korea 북한 일상생활예술 예술은 핵보다 강하다! [image: VtH81X7ECtMD8szhsqf9cn1aerc] 작년 텀블벅에서 최초로 진행한 크라우드 펀딩이었던 Made In North Korea가 2천만원 모집의 427% 모금을 하였습니다. 올해에는 같은 작가의 북한의 일상 생활 예술인 Printed In North Korea를 한국어판 제작을 하게되어 펀딩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북한 최고의 작가들이 그린 그림과 판화가 수록된 책을 소개합니다. [image: XwpUiV4uSJsJjlDlMsTcKhNw-EI] [image: HqgS1fAXYgRfhNqOtHdGYrfkSrQ] [image: I1CW0adDg87k_zRvu9i8ltSJVHw] 한국에도 방문한 니콜라스 보너는 현재 북한미술품 큐레이터로 호주에서 전시 한 바 있으며 그가 수집한 북한 미술품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image: 728Yw0onoxhAmZdfnFz0fzplISQ] 한국어판은 1권과 같은 아이덴티티를 맞추기 위해 표지디자인은 새롭게 하기로 하였고 파이돈 커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펀딩 리워드, 얼리버드 혜택은 텀블벅링크를 참조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혼자하는 프로젝트가 아닌 회사 프로젝트로 전 직원이 참여하여 함께 책과 리워드상품, 패키지까지 완성도 높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100명 한정 얼리버드 A, H 세트는 특별한 구성품이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책공장 회원님들이 선택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tumblbug.com/printedinnorthkorea Printed in North Korea 북한 일상생활예술 북한 최고 작가 58명의 작품 221점을 수집한 영국 파이돈 출판사의 한글 한정판! https://www.tumblbug.com/printedinnorthkorea 텀블벅에서 총 1억2천만원 정도 후원을 받았지만 내가 해야할 일은 아니다. 라는 판단이 되어 2018년 이후에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다시 시작해볼 생각입니다. 취향을 팔아야 하니까 이제 조금 다른 제안을 해볼 예정입니다.
  • [아르고나인 항해기] 텀블벅7

    텀블벅 프린티드 인 노스코리아 수정 삭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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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벅 펀딩중인 프린티드 인 노스코리아가 에디터추천에 떴습니다. 가이드를 잘 지키지 못해서 한글 부분을 모두 삭제하고 다시 제작해서 수정등록했으며 1시부터 반영되어 노출되고 있습니다. [image: V0bAcKa2oS39Z9Ye5_vaUX_68-k] 사실 북한책 1권 펀딩에 비해서 더딘편이지만 얼리버드 H는 모두 소진되어 일단 출발선을 보면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텀블벅 룰이 그사이에 변경된 것을 확인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남북관계가 북미회담이후 조금 경색된 것같은 느낌이지만 저희가 만들고 있는 책은 정치색과는 무관합니다. 지난 50년간 북한의 예술작품, 작가 그리고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1권에 색상이 바뀐 것이 아닌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신데 메이드 인 노스코리아가 북한의 일상 디자인, 상표, 상품이라면 2권에 해당하는 예술, 미술, 일상을 담은 한 장의 사진같은 그림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image: -IlKJpcGSsYim0gL0Y624j3dpK4] https://www.tumblbug.com/printedinnorthkorea 얼리버드 A도 곧 소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책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작업하는 팀원들 모두에게 감사를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 모든 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아르고나인 항해기]책잔치 풍경

    아르고나인 항해기 책잔치 풍경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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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책잔치 [image: a2jv7SIjDgEmBix90RJp6M3tQPA] [image: 9cKaGkgF1QTkkWzVfuhrMKo7jOk] [image: piNytJTocQ99yc2p2X_hYJyX76M] [image: k5h58eLhFqbc3qQXj_dGZrMmLSo] [image: wOXImPjL8Fp-U1zfv3yKizsp2yg] 책보다는 푸드트럭줄이 더 길다는 현실, 아이들 수가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 [image: wB3oKEf3_cbz00uP1KDaRjUqhlY] [image: sw0L-tsBun5yWNBKEy0VMic7DaM] [image: FPMyHCYre1LsZnmV_TUqj7Aykpo] [image: wNcKSYgvxsllrCeKAgdobXPY9QQ] [image: RzLh5CE8W9Jho6os5h9Rzfgf8_Y]
  • [아르고나인 항해기] 텀블벅6

    아르고나인 항해기 텀블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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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진행한 텀블벅 프로젝트가 먼저 끝나다. [구멍책] 타공때문에 약간 늦어졌지만 일단 완료했습니다. 아직 도서를 받아보시지 못한 분들이 있어서 끝났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프로젝트로 <중쇄를 찍자!> 라는 텀블벅 테마전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지금 신경쓸 여력이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일단 이 책은 가능하면 텀블벅과 저희 사이트에서만 팔아서 소진해볼 생각입니다. 이런류의 그래픽노블은 어디로 가야할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과 독자에게 많이 알려지는 것은 전혀 다른 세계라고 봐야 할거 같아요.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하고 앞으로 BTS와 The Pencil Perfect에 신경쓸 예정입니다. [image: e51ORaSzJYG4hqEJwVJmuj5ZRKw] [image: YT1l0BsFVsSp3Yn9pR4actdk44k] [image: iGu4oYZPugm3ym8E99TvaKc0Fjc] [image: rr0jEuvKv2ijvGyIO2qzscgQ0Uc] [image: Ing7PeuJDPAgbvRZN5pwHb0H3FM] [image: JgoZG-lTJaqpuNuJai8vZhgVPZU] [image: xBR_5uMyEwiXMld6zYMMgqwJnOA] [image: 4SoSSgG5V0_EqJigVCcWLNhbKLM]
  • [아르고나인 항해기] 텀블벅5

    한글판 북한 텀블벅 아르고나인 항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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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e in North Korea 한글판 방향본 코에디션 작업이라 한국에서는 편집은 거의 한글번역후 데이터 수정해서 입력하는 정도이고 본 편집은 영국에서 해서 PDF와 방향본을 잉크젯으로 인쇄해서 보내줍니다. 확인하면 영국에서 다시 디자인 수정후 중국으로 보내 최종적으로 인쇄에 들어갑니다. [image: BHpxza4XPogcko4xqYVIJzRt2EM] [image: dzODIMDhVd4g1KRhdzMQYkvIYW4] [image: LiwgyLvh9gVDJ8_bDoFMWTNdwzE] [image: LGAMMRJawXnUNUwzj3Ga9SZ5Kew] [image: wifjEzyWG6dYC4uCVu20-OeI70g] 인쇄전 전체 원고를 확인하고 틀린 내용을 최종검수해서 영국으로 발송했습니다. 이제 인천세관에서 책을 받는과정만 남았습니다. https://www.tumblbug.com/madeinnorthkorea
  • [아르고나인 항해기] 텀블벅4

    아르고나인 항해기 텀블벅4 항해기 스도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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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달아 텀블벅에서.... 아침에 켄짱님이 저희 책이 네이버 초기화면에 나타났다고 해서 봤더니 두번째 펀딩중인 구멍책이었습니다. 사실 어제 텀블벅에서 인스타그램에서 홍보해주겠다고 1028x1028 사이즈 이미지 10장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지난번에 이어 두번 연속으로 ^^ 하여간 펀딩은 조금 더 늘어났습니다. [image: KKQjrevFwof16j8hIVLTOXgp62k] [image: IqIKPYma43EldfwZso3d8P-KYco] [image: kxzLZ-Sa1oEbzZyqziEqeWrbeKU] [image: E3lm8LUr76_9GZibvgNhitiE0-8] [image: ukOnty6rkDSLNsfC84vmFoEXZXA] [image: wyxBY0i2uLoKrlW4QIqxL_4lGYk] [image: 1tNCzrQylRmqSFEspvyiMEsDDAM] [image: o3CbcAWOuttzNyBuRi5C0boX5ag] [image: nXhbYTXFXjG5cORYvUYcZoNUKBw] [image: H4OG7VA2WaUaDj9FlwhnkxqaU0Q] [image: citgj1-jWrxnTA6kInH8TawNf9E] [image: DrbebJN8ZxLkzT2pJes-HPX8lbQ] [image: 6VqlZwMc138BxfQANcYHM5kOuu8] [image: BSC5dUvXMYPegOsy4XYwpnYLuy4] [image: uqc7mA6pxvaolkd14db3rx_zYF8] [image: I7NHIZVt0Ugt5cZxpGPHxNIhUv8] 노르웨이 일러스트레이터의 수상한 구멍(Hullet)책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구멍(Hullet)책을 한국 번역판으로 새로 출판합니다. www.tumblbug.com https://www.instagram.com/p/BlUlOEygEB1/?taken-by=tumblbug 텀블벅 페이스북이 훨씬 효과가 크고 활용하기 좋습니다. 나중에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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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FdNUBGxEEeNMfsU00zJ6HAW-lq8] [image: UsHmdaOLb7_cEGjM9ee9wAkBoIs] 답례품으로 제공할 탁구 남북단일팀 배지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일정에 맞출 수 있도록 샘플을 제작하였습니다. 생산은 다음주에 일괄진행합니다. 한국경제에 기사가 나왔습니다. 北디자인 서적·’문재인 맥주’ 판매까지… 크라우드펀딩 영역 확장 – By 임현우 허핑톤포스트의 라이프스타일 코너에도 책 소개가 되었습니다. 영국인이 23년동안 모은 북한의 디자인, ‘메이드인 북한’ 한글판이 나온다 북한 디자인의 미학이 있다 – By 박세회 https://tumblbug.com/madeinnor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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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76BCCS9fTBa8exqNunWflNvjFvM] [image: 2Lo7sJu0iuuPDUjpnbbkHGQFmp8] [image: QQG30ABDIuuvWMCy2AGCpEcbP54] 니콜라스 보너(Nicholas Bonner). 그는 영국에서 태어나 조경을 공부하고 메트로폴리탄 대학에서 강의를 했던 학자였다. 그랬던 그는 1993년에 우연히 중국 북경을 찾은 뒤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다. <(Madein North Korea)>(Phaidon) 조금 특별한 북한의 디자인 | Harper's BAZAAR Korea 의외로 분홍을 좋아하는 북한 사람들의 물건 구경. harpersbazaar.co.kr 현재 국내에서 모든 책이 동이난 상태입니다. 인쇄일이 6월말로 전세계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저희 회사에서 이 책의 판권을 따왔고 7월말 인천항에 입고까지 미친듯 달려야합니다. 거의 도박을 했으니 기대를 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