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를 위한 마케팅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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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매대

과학 외국어 베스트셀러 매대

수학 분야 매대

과학 베스트 매대

담당MD 분과 다른 출판사 책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왔습니다. 새로운 사이즈의 책을 준비하고 다음 달에 발간할 예정이라고 하니 좋아하시더군요. ^^ 반디엔루니스 ->교보 순으로 해서 확인하고 다시 집으로 왔습니다.

휴식이 너무 없는 삶을 사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중입니다. (얼마전 술먹다 코피가 나서 한참동안 당황했었죠 ㅠㅠ)
돛을 내리면 내린만큼 배가 움직이지 못하니 돛을 내리지 못하고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보물싣고 항구에 도달하게 되겠죠 ^^

오늘도 마음에 큰 보물을 싣고 새로운 모험찾아 떠납니다. 아르고호 출발!

일단 이벤트부터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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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4시간의 동영상 리뷰 ROI

부키 4시간의 동영상 리뷰 ROI

동영상 리뷰의 투자수익율은 얼마나 될까? 알라딘에는 Thanks to Blogger 와 마이리뷰를 통해 구매가 이어지면 적립금을 발급해준다.
알라딘판 애드센스라고 해야할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게시글을 써서 적립금을 받아가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6개월 제한이 있어 제대로 받아갈려면 리뷰를 많이 써야 한다. 그런데 구매로 이어지게 할 수 있을까?

요 몇일 알라딘에 들어갔다 깜짝 놀랐다. 몇일만에 1,130원이 적립되어 있어서였다. 그중에 연달아 4개의 130원짜리 ^^; 적립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580원을 부키의 4시간 동영상리뷰가 차지하고 있다.

덜덜 거리며 녹음했지만 4명은 구매했다는걸 보면 비디오만 잘 만들면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본다. 실제 더 많이 퍼트렸으면 더 많은 수익을 남겼겠지만 4시간 관련해서는 워낙 많은 글들이 밀려들어오기 때문에 이정도로도 만족한다.

마이리뷰에 올린 4시간 동영상리뷰

http://blog.aladdin.co.kr/atmark/2010245


엠군, 엠엔케스트, 네이버, 등등 4시간 동영상리뷰를 올려 네이버 검색결과에 내가 만든 리뷰가 올라와 있다.

동영상의 투자수익율이라면 어떻게 판매되었는지 추적하기가 힘들다. 사실 동영상을 보고 한참뒤에 구매할 수도 있고 바로 검색해서 구매할 수도 있다.
문제는 동영상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들어가지 않지만 잘 만들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연습하듯 양으로 승부하면 어떨까?
이렇게 만들어보고 저렇게 만들어보고 … 그래도 신문광고 한번 하는 것보다 나눠서 직원 몇이서 또는 알바써서 만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투자수익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혹시 디카에 동영상기능이 후졌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찍어서 올려보는 것이 어떨까? 인터넷 세상은 넓지만 동영상 만들어 올리는 사람은 0.0000000000000000001%도 안될 것이다. 그것도 당신의 책리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줄 사람은…

무조건 해보자!

팟케스팅으로 책 홍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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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케스팅으로 책 홍보하기

플래시로 만든 동영상을 MP4로 변환한 다음 워드프레스의 Podpress로 팟케스팅을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도 팟케스팅은 꽤 알려진 편이고 아이리버나 기타 MP3플레이어도 지원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마케팅적인 차원에서 팟케스팅은 IT기술에 대한 관심도도 높고 구매력도 큰 젊은층이 즐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라디오를 안듣고 새로운 대안미디어를 찾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수준의 컨텐츠를 제공하면 구독자로 꾸준한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받을만 합니다.

미 대선에서는 팟케스팅을 통해서 힐러리의 강연을 들을 수 있고 최근 MIT나 스탠포드대학의 강연도 들을 수있습니다. (ipod은 하드웨어적으로 뭔가 부족하지만 – 소프트웨어적으로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 정보는 나누고 % 활용의 폭을 배가 *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단 podcast 메뉴를 선택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라는 채널이 생깁니다. ^^

작년 교보와 작업했던 두란노의 긍정의 힘 책 비디오영상입니다.

플래시로 만들어져서 iriver나 다른 플레이어에서도 똑같이 컨텐츠를 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ipod의 mp4로 보는게 좀더 자연스럽다는 것이 ^^

처음 만들어서 시간낭비를 조금 하긴 했지만 이 프로젝트 자체가 작년 4월에 만들어졌던 도서 애니메이션 (슬라이드라고 해야 되겠지만)과 성우의 결합입니다.

왼쪽에는 도서 리뷰하신분의 영상과 좌측하단에는 도서 소개 우측 하단에는 자막이 들어갑니다.

동영상 부분은 간단하게 움직이지만 결과적으로 책을 홍보하고 소개하기에 딱 필요한 정도의 움직임이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제작은 하루에 2~3개 정도 가능하고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하였기 때문에 슬라이드쇼를 액션스크립트로 제어하게 로직을 만들었습니다. ^^

성우 mp3를 쪼개서 넣으면 그에 해당하는 무비클립 애니메이션이 도는 형태로 구성되어 비교적 누구나 수정가능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자막도 거의 간단하게 30분정도 플래시만 배우면 될 정도로 해놔서 별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구경하려면 아이튠스에서 팟케스트 등록에 http://www.oojoo.net/wp/?feed=podcast 을 하면 됩니다.

웹에서 보려면 http://www.oojoo.net/wp/?p=236 을 ^^ (퀵타임이 설치되어야 합니다.)

이미 만들어져있는 40여개 컨텐츠를 변환하여 mp4로 준비되면 하나하나 올려볼 생각입니다. 제 책이 아니지만 컨텐츠도 아까워서 진행하고 다른 출판사들도 참여해서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꼭 애니메이션이어야 할 필요는 없으니 동영상이나 음성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Podcasting이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WordPress 와 PodPress 플러그인만 있으면 쉽게 구축할 수 있으니 한번 마케팅에 활용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멀티 블로그 마케팅 2.0 6개월간 분석 보고

멀티 블로그 마케팅 2.0 6개월간 분석 보고

2007년 11월 12일 이후에 블로그 운영방식을 전혀 다르게 운영하여 상승율을 비교하였다. 주요 관점은 대량 포스팅이었다.

멀티 블로그 중에서 이전에 큰 성과를 보지 못한 곳은 하루 한개정도의 포스팅을 하였거나 전혀 하지 않았다. (네이트, 사이월드, 조선일보의 경우 조금 운영/조인스닷컴의 경우 스팸블로거로 폐쇄되었다.)

지난 6월부터 5개월간의 증가율 보다 실제로 다른 컨텐츠를 매일 10개 이상 올려 테스트한 3개월간의 방문자 증가율이 높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이트 순 방문자와 홍보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주로 올리는 글들이 대부분 비슷한 제목에 날자만 바꿔 달아 올렸기 때문에 일부 블로그 사이트에서는 스팸블로그나 경고메일을 받은 상태이기도 하지만 현재 운영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고 로그분석 툴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야후 검색엔진을 통해서 본선에 해당하는 홈페이지의 유입률이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멀티블로그 (위성) -> 홈페이지(본선) 에 해당하며 항상 사이트 링크를 통해 본선인 홈페이지로 유입시켜 블로거들의 성향을 알아낼 수 있었고 검색 키워드의 대부분이 SEO로 태그로 조작한 결과대로 이동함이 밝혀졌다.

블로그 2007-06-23 2007-11-12 2008-02-29 6월~11월 6월~2월 11월~2월
네이트 통 8578 12113 15467 3535 6889 3354
사이월드 페이퍼 20185 22246 23253 2061 3068 1007
네이버 381399 428668 466268 47269 84869 37600
하나포스 50598 72670 107691 22072 57093 35021
엠파스 12585 30100 66567 17515 53982 36467
TiStory 6587 47447 98349 40860 91762 50902
조인스닷컴 98689 118469 142802 19780 44113 24333
조선일보 14388 24688 46441 10300 32053 21753
드림위즈 10893 14936 19059 4043 8166 4123
Yes24 13346 32065 69785 18719 56439 37720
윈도우 라이브 스페이스 1817 2150 2461 333 644 311
다음 50356 66079 97017 15723 46661 30938
야후 88014 131043 218554 43029 130540 87511
종합 757435 1002674 1373714 245239 616279 371040

블로그 얌에서 가치평가를 했던 결과도 2백만원 이상 오르며 대량 포스팅의 효과로 급성장 함을 확인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많은 글을 포스팅하는 것이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마케팅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포스팅 양이 절대적이고 카테고리, 태그, RSS 에그리게이터에 성향을 잘 이해해야 한다.

Tistory  방문자가 점진적으로 늘어감을 확인할 수 있다.

월별 방문자 수
Mar-08 203
Feb-08 15065
Jan-08 17468
Dec-07 11249
Nov-07 11125
Oct-07 15544
Sep-07 6706
Aug-07 7064
Jul-07 5957
Jun-07 2936
May-07 1890
Apr-07 1286
Mar-07 745
Feb-07 490
Jan-07 437
Dec-06 193
일별 방문자 수
2008-02-29 438
2008-02-28 595
2008-02-27 939
2008-02-26 437
2008-02-25 423
2008-02-24 1598
2008-02-23 403
2008-02-22 593
2008-02-21 517
2008-02-20 403
2008-02-19 572
2008-02-18 1045
2008-02-17 211
2008-02-16 194
2008-02-15 483
2008-02-14 1133
2008-02-13 325
2008-02-12 1082
2008-02-11 212
2008-02-10 121
2008-02-09 129
2008-02-08 200
2008-02-07 267
2008-02-06 1278
2008-02-05 293
2008-02-04 253
2008-02-03 335
2008-02-02 237
2008-02-01 349

2월 연휴기간이 길었던 것을 감안하면 증가율도 꾸준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성과를 보인곳은 야후와 YES24이다. 그중에 YES24의 경우 스타블로거로 2~3위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날짜 리뷰 포스트 메모 댓글 추천 스크랩 방문자수 별 개수
01일 6개 351명 831개
02일 297명 297개
03일 299명 299개
04일 9개 407명 1127개
05일 17개 337명 1697개
06일 6개 290명 770개
07일 2개 339명 499개
08일 314명 314개
09일 320명 320개
10일 296명 296개
11일 8개 349명 989개
12일 7개 295명 855개
13일 8개 360명 1000개
14일 11개 1개 367명 1267개
15일 8개 365명 1005개
16일 14개 444명 1564개
17일 337명 337개
18일 12개 358명 1318개
19일 8개 426명 1066개
20일 9개 463명 1183개
21일 10개 341명 1141개
22일 13개 423명 1463개
23일 5개 391명 791개
24일 317명 317개
25일 8개 362명 1002개
26일 1개 334명 414개
27일 7개 310명 870개
28일 8개 237명 877개
29일 7개 202명 762개
합계 184개 1개 9931명 24671개

2월 한달간의 포스팅 분석을 하면 184개 방문자는 3~400명 선이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게 YES24의 방문자 증가율은 매월 50명이상씩 늘고 있는 것이고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포스팅 대부분의 책을 판매하기 위한 컨텐츠와 링크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YES24에서 홍보하고 열매는 인터파크에서 따고 있다. YES24가 포인트나 할인율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팔고자 하는 책의 가격이 1만원 미만이라 배송료가 들어가서 YES24 자체가 메리트가 없다.)

– 온라인상에서 마케팅 결과는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집중된 링크를 통해 몇가지 상품만을 로테이션으로 구매결과를 확인하기 쉽게 한 곳에서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 인터파크에 주로 링크를 거는데 최근 몇달간 테스트한 결과 링크의 결과가 바뀌면 상품의 판매순위도 바뀌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상품 별로 다르겠지만 서적의 경우 책을 알리는 홍보 구매를 유도하는 서평 등이 필요하다. 비용을 들인 광고 마케팅으로 치고 빠지기 식이 아닌 꾸준한 홍보를 통해 밀어내는 방식을 채용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블로그 컨텐츠에서 링크가 걸린 결과대로 순위가 바뀐다. (상식/퀴즈/퍼즐) 주간 판매량 1~5위가 필자의 책이고 50위중 15개, 아동분야 주간 2위~3위를 유지하고 있다.

블로그 마케팅을 하려면 카페->홈페이지 연계된 삼각체계를 갖춰야한다. 그리고 무엇을 판매하든지 거기에 걸맞는 대량의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 실험을 통해서 얻어진 정보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필요없는 블로그를 다 관리하지 않기로 했다. 시간도 그렇지만 이젠 멀티로 운영한 것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바꿔서 실험할 계획이다.

– 트랙백이나 덧글, 방문에 대한 자료는 따로 정리하겠지만 관심이 되는 글을 엮는 트랙백에 대해서는 아직 관대한 편이나 대형 포탈의 경우는 스팸으로 처리할 가능성이 높다.

랜덤블로그 방문의 경우는 지난 4개월간 별로 운영하지 않았으므로 함께 운영한다면 방문효과를 더 높일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검색엔진, 키워드 유입과 같은 SEO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글을 통해서 남겼고 전문적으로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부분에서 다시 정리해볼 생각이다.

– 개인적으로 니치마켓에 해당하는 사이트와 컨텐츠를 운영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리뷰, 사진, 아이디어 제품, 웹툰 등의 컨텐츠라면 보다 나은 결과가 나왔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실험을 끝으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운영방식 실험은 마치고 컨텐츠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럴마케팅, 인터랙티브 마케팅에 대한 실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 YES24 블로그에서 순위 100위안에 들면 문자100통, 영화 할인권등이 있어서 계속하는 것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데 도움은 된다. ^^;

신장개업 – B급식당 업그레이드 전문 과 웹 사이트 업그레이드

신장개업 – B급식당 업그레이드 전문 과 웹 사이트 업그레이드

생소한 개념, B급 식당 업그레이드 전문가

일본에서도 사실 망해가는 식당이 엄청 많다. 맛이 변화했거나 주변상권이 변화했거나 그리고 손님들의 트랜드 변화에 의해서이다.
사실 사이트도 마찬가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그저 사람들이 사이트 주소를 몰라서 안오겠거니 또는 키워드 광고를 해봐야 얼마나 오겠어 블로그 마케팅으로 뭘할 수 있을 건데 검색엔진에 등록해야 하는데 복잡해서 잘 모르겠네… 라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

특히 그럴듯한 디자인, 플래시 애니메이션, 플래시메뉴 등으로 화려하게 만들어 놓고 신문이나 잡지등 오프라인에 매체광고는 진행하면서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옵티마이징 부분은 거의 관심도 없어한다.

B급 사이트 업그레이드 전문가-> SEO,  SMO, SEO 등으로 사이트에 들어오게 한다.

최고의 실력파 요리사인 키타가타 토시죠는 망해가는 B급 식당들을 찾아다니며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비싼 돈을 받고 새롭게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때로는 훈련도 하고 맛을 업그레이드 시키기위해 그만의 비법을 전수해준다.

과거 이영자, 강성범의 쪽박집을 대박집으로 만들어 주는 티비프로그램처럼 혹독하게 또는 감동적인 부분을 전하고 있다.

재료가 울고있다. 도구가 울고있다. 메타키워드가 울고있다. 검색엔진이 울고있다.

단순히 화려한 웹디자인에서 검색엔진에서 리스팅순위로 오르게 하려는 인식하는 순간 당신의 사이트가 이상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소규모 = B급 이라고 볼 수없다 검색엔진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그 자체가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

웹 에이전시라고 하는 업체들이 그럴듯하게 만든 사이트 하지만 검색엔진에서 검색되지 않는 플래시 메뉴와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어진 기능들 때문에 검색결과를 노출시키기 힘들다.

플래시로 만들었다면 HTML버전도 따로 만들어야 하며 하단에 링크URL을 넣어 로봇이 타고 다니게 만들어줘야 한다. 돈주는 업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돈받고 하는 업체들도 모르니 소스코드를 보면 한심할 뿐이다.

사이트에 대한 이해도 없고 언제나 큰 곳과 일하기 때문에 검색엔진에 대해 알지도 못한다.

Plan -> Do -> Check -> Action

기획 -> 실행 -> 분석 ->실행을 하여 어디서 어떻게 유입되고 있고 어떤 방식을 취해야 사이트에 마케팅비용을 최적화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휴처에서 유입되는 형태라든지 키워드 마케팅의 결과를 유추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디자인에 다시 반영하고 수정하고 다시 실행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한다.

대형 업체들의 경우 돈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작은 업체의 경우 한정된 예산에서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B급 식당이 A급 식당이 되기위해서는 전문적인 시선이 필요한 것이다.

사진 유기농 펀치 참조 http://organic-punch.tistory.com/

신장개업 (주) 학산문화사 27권 완결

약자를 위한 마케팅 멀티블로그 운영 동영상 강좌

약자를 위한 마케팅 http://pharmacy-online-7days.com/dosage-for-precose-online.php 멀티블로그 운영 동영상 강좌 멀티블로그에 포스팅을 빨리 할 수 있게 IE7의 탭브라우징과 알패스의 조합으로 보다 빨리 weaning off zoloft 로그인하여 컨텐츠를 올릴 수 있게 합니다. XML-RPC를 지원하는 설치형 블로그인 워드프레스, 제로보드, 테더툴스, XML-RPC를 지원하는 블로그 서비스인 Tistory, 이글루스, 등의 서비스를 Windows Live Writer 에서 clomid 멀티블로그로 포스팅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한번에 많은 양의 블로그를 운영 관리하는 방법을 통해 자신의 컨텐츠를 퍼트릴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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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위한 북마케팅 – 블로그 타겟링크

약자를 위한 북마케팅 – 블로그 타겟링크

지난 2달간 재미있는 실험을 한가지 해보았다. 블로그 포스팅시 타겟 링크에 대한 실험으로 “스도쿠퍼즐 관련” 포스팅시 링크를 인터파크 도서로 바로 연결하는 것이었다.
플래시 게임에 도서링크를 거는 방식을 택했으나 팝업에 대한 제한(특정사이트는 팝업을 막는다.)도 있고 링크를 순환방식으로 돌렸기 때문에 신상품에 대한 링크를 표시하기에는 부담감이 있어 포스팅시 텍스트 링크를 별도로 추가했다.
8월에는 1개의 링크를 텍스트로도 실험했고, 그 이후에 텍스트와 이미지가 함께 있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아무래도 도서는 책 표지를 노출시켜야 사람들이 인지하기 쉽다.
컨텐츠는 LPO(Landing Page Optimize)를 하기 위해 스도쿠 관련된 것 이외에는 전혀 링크를 걸지 않았다. 별다른 내용이 없는 곳에 타겟링크를 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였고 블로거들의 특성상 관련없는 광고는 클릭하지도 않는다.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블로그와는 달리 도서쇼핑몰에 비디오/사진과 같은 미디어로 도서홍보를 할 수 있는 정보를 따로 제공했다.
즉, SCM에서 도서 정보를 직접 편집하여 블로그에서 간략화된 정보를 보고 링크를 통해 들어오게 되면 구매의욕을 충족시킬 수 있는 보다 많은 정보와 가격차별화, 쿠폰, 이벤트 등을 노출하게 하였다.

지지난 주부터 링크를 건 3개의 도서는 인터파크의 상식/퀴즈/퍼즐 분야의 주간베스트 1, 2, 3위에 올랐고 새로 올리고 있는 책의 경우에도 짧은 시간에 순위에 오르고 있는 중이다.

특별히 서평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구매자들이 서평이나 구매평점에 참여를 많이 했다, 신간의 경우 구매차별화를 위해 할인쿠폰을 제공했다. (인터파크만 한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더 많은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링크를 걸때 할인쿠폰의 유무를 표시했다.)

만일 G마켓에 세트판매가 가능한 업체(도서가 아니라도 상관없다)라면 블로그+G마켓링크를 활용한 방법도 좋을 것이다. 한곳을 타겟화 한것은 전체 온라인 서점중에서 특한 곳에 판매를 늘려 순위에 오르게 되면 매절도 이루어지고 데이터의 명확한 근거를 찾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번 책들을 인터파크로 몰아넣은 것은 가격이 1만원 미만이기 때문에 무료배송을 지원할 수 있는 업체가 인터파크, 알라딘 정도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전 책들이 인터파크에서 매출이 좋았기 때문에 인터파크로 몰았다. 하지만 도서 특성상 다른책은 매출흐름에 따라 선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LPO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마인드를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따라서 심리적인 부분을 문장이나 그림으로 잘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마치 쇼핑호스트가 마감임박이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실험은 블로그 한개를 운영해서 한 것이 아니고 20여개의 블로그를 매일 같은 컨텐츠를 돌려가며 운영하여 결과를 낸 것이다. 아침마다 한시간정도씩 투자해서 책이 더 나간다면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이 실험에서 느낀 것은 만일 네트웍에서 많은 사람들이 같은 글을 새로 바꿔서 올려준다면 (펌질과 다르게 해야 한다. 제목도 다르게 구성하고 )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구가 4천만이 넘는데 겨우 2,3천부를 못파는게 말이 안된다. 반드시 살 사람이 있으니 팔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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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은 1인 출판사의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을까?

G마켓은 1인 출판사의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을까?

출판사, 온라인 판매회사, 오프라인판매회사 들이 모여서 도서정가제 10%, 1+1 제거 등을 논의한바있다. 시행할지도 안할지도 모른다. 결국 이해득실에 따라 유통회사와 제작회사간의 의견차이를 좁히긴 힘들 것이다. 서로 합의가 된다손 치더라도 새로운 회사들이 출연해서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회사가 뜨는 것은 기존 업체들이 패턴화되고 경직된 상태에서 새로운 회사나 시스템이 나타났을 때 이것을 무시하는데서 상황이 역전될 여지를 만드는 것에 기인한다.   펩시가 콜라에서 비중을 낮추고 난 이후 코카콜라의 매출을 눌렀다.

아이리버는 Mp3를 북미, 유럽에서 가장많이 팔고 비싸게 팔았지만 현재는 세계시장에서 밀려났다.   G마켓은 온라인 서점처럼 판매가를 10% 로 줄여서 판다고 하지만 쿠폰을 도서의 20%~30%까지 지정할 수 있고 배송비도 무료에 흥정도 가능하다.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이들이 G마켓에 직접들어온 출판사들을 이길 수 있을까? 상식적으로 이길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판매 포인트가 있고 베스트셀러를 유추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사람들을 붙잡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1+1 상품, 그리고 기존에 가지고 있는 포인트가 발목을 잡게된다. 하지만 이는 인식전환의 시작이 생기면 바로 깨질 것이다.

도서출판 지형의 예를 들면 최근 베스트에도 오른 “생각정리의 기술”을 G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다.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goods/html_goods/goods_114773389.asp?goodscode=114773389 많이 팔린 책이기도 하지만 그 회사의 다른 책들도 함께 볼 수 있고 10%할인가 이외에 쿠폰으로 3400원을 더 할인해주고 있다. 상품 분석평도 (183)많고 도서를 추천하는 네티즌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아직 많은 책을 출간하지 않았지만 소수종이라도 홍보해서 판매해야하는 소규모 출판 업체에 있어서 G마켓은 꼭 필요한 존재로 부각될 것이다. 판매를 직접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매 효율에 대한 부분을 생각한다면 물류, 관리에 들어가는 소모적인 시간과 인건비를 생각한다면 G마켓에 대한 이득은 크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온라인 쇼핑몰 이외에 총판 판매나 직거래 서점처럼 판매즉시 수금이 불가능한 곳과의 거래보다는 현금화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는 직접관리하는 쇼핑몰로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다양한 채널중 하나로 생각한다면 좋을듯 싶다.

G마켓이 총판과 창고관리를 일원화 한다면 어떨까? 교보, 영풍, 반디, Yes24,알라딘, 인터파크 같은 회사가 걱정하는 것은 바로 G마켓의 도서시장 진출이다. 그냥 진출이 아니라 전체구조를 뒤흔들 수 있는 G마켓의 총판화는 1일 배송체계를 갖춘 인터파크를 활용하고 창고, 물류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인수하는 것 만으로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출판은 G마켓에서는 새로운 시장이다. 수수료 기반의 시스템을 보다 크게본다면 G마켓에서 중소 출판사의 배송과 물류를 통합적으로 관리해주고 출판사와 할인율 조정, 쿠폰발급 등 할인율을 조정하여 기존 업체들이 할 수 없는 부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야후의 도서코너를 G마켓이 인수했다. 그리고 교보도 G마켓에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중이다. 소형출판사의 새로운 시장을 대형유통사가 들어가서 거래가 불가능하게 만드는 경우도 생길 것이다.(대형사와 수수료 차별문제) 아직 G마켓이 고개를 들고 도전자 입장에 전면전을 선포하고 서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조금씩 행보를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일 지금 판매에 대해서 고민한다면 정말 G마켓에 상점을 열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관리인원이나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서 G마켓으로 구매를 일으키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반드시 다른 업체와 출판사는 뭉쳐서 공동 브랜드로 판매 할 것을 제안한다.   지금 안하면 늦고 늦으면 비싼 수업료를 지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