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만화는 굿즈가 됐다…
악당의 명언 작가가 지난 15년간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느낀 감정을 만화로 구성한 사장툰은 사장의 애환과 일, 조직, 성공, 실패를 다룬 이야기인 동시에 본인의 실제 경험을 다루었습니다. 그냥 만화책으로 제작하는 것보다 쓸모있는 것을 만들 생각으로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퍼즐과 결합하여 새로운 콘텐츠로 만든 책입니다.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을 퍼즐로 만든 것입니다.
책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어서 지하철, 여행,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두뇌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급 유형의 스도쿠 구성하여 도전 의욕과 지적 쾌감을 제공해 드립니다.
또한 QR코드로 정답을 볼 수 있게 구성하였고 퍼즐 문제를 푼 분들이 사진을 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달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풀어볼까요?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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